약산초교·주원초교·만수북초교 등 3곳에 ‘스마트 교차로 알리미’를 설치했다.
인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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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1 01:28
아동이 안전한 통학로 환경개선하기 위해서 인천시 남동구는 인천 남동구의 약산초교·주원초교·만수북초교 등 3곳에 ‘스마트 교차로 알리미’를 설치했다.
‘스마트 교차로 알리미’는 신호등이 없는 이면도로 교차로에 빛과 소리를 내 차량 접근을 알리는 장치다.
차량이 교차로에 진입하면 안내 음성과 함께 ‘차량 접근 중’이라는 문자가 표시되고, 교차로 중앙에서는 LED등이 점멸하며 보행자와 운전자의 주의를 환기해 사고를 예방한다.
‘스마트 교차로 알리미’는 신호등이 없는 이면도로 교차로에 빛과 소리를 내 차량 접근을 알리는 장치다.
차량이 교차로에 진입하면 안내 음성과 함께 ‘차량 접근 중’이라는 문자가 표시되고, 교차로 중앙에서는 LED등이 점멸하며 보행자와 운전자의 주의를 환기해 사고를 예방한다.